단단골만든다97· 병의원창업·폐업 후기3일 전
개원 1년 차, 생각보다 힘들었던 점 솔직히
작년에 동네 내과로 개원했습니다. 사실 개원 전에는 '환자만 오면 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고요. 가장 힘들었던 건 직원 관리와 행정 업무였어요. 진료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특히 초기에 의료기기 구입이나 인테리어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자금 압박도 컸고, 개원 후 6개월까지는 적자가 계속되니 정말 불안했어요. 주변 선배 원장님들 조언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혹시 최근에 개원하신 분들, 초기 정착 노하우나 실수했던 점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서로 도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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