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본사공지· 요식업단속·이슈 알림12일 전
위생점검 사전예고제와 불시점검, 가맹점주 입장에서 비교
우리 매장은 분기마다 위생점검을 받는다. 사전예고가 있는 점검은 청소·라벨 정리·냉장고 온도 기록을 미리 손볼 수 있어서 부담이 덜하다. 대신 직원들이 예고일 전날에만 몰아서 준비하는 게 문제다. 불시점검은 평소 상태가 그대로 드러난다. 솔직히 매번 완벽하게 유지하기는 어렵다. 본사 필수품목으로 들어오는 재료 라벨이나 유통기한 관리도 우리 손을 떠난 부분이 있어서 억울할 때가 있다. 나는 사전예고 쪽으로 기운다. 다만 그 전제는 평소 위생 기준을 지키는 것이다. 점검이 아니라 매장 운영 자체가 기준을 맞추고 있는지가 결국 판단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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