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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외주가공194· 제조업매출·마케팅11일 전

공장 단골 거래처 관리 절차, 내가 쓰는 순서

1. 거래처 명단을 엑셀로 뽑는다. 담당자 이름, 연락처, 마지막 납품일. 전화번호 바뀐 곳이 절반이다. 2. 단가표를 최신으로 고친다. 작년 고무값 인상분 반영 안 된 거래처가 셋. 이걸로 단가 재협상 들어간다. 3. 명절 전에 직접 방문한다. 명함만 두고 오는 게 아니라, 불량 처리 이력 들고 간다. 이게 제일 먹힌다. 4. 방문 후 일주일 안에 견적서를 다시 넣는다. 안 넣으면 까먹는다. 5. 배달앱이나 네이버는 안 쓴다. 우리는 B2B라. 대신 거래처 담당자 개인 연락처를 다 확보해둔다. 걸린 지점: 첫째, 엑셀 담당자가 퇴사해서 인수인계가 안 된 곳이 많다. 둘째, 단가 인상 통보하면 바로 끊는 곳도 있다. 셋째, 방문만 하고 견적 안 넣으면 헛걸음이다. 넷째, 연락처 개인정보라 저장해두는 게 맞는지는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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