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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없음창업·폐업 후기6일 전

혼자 하는 미용실, 월세 부담과 손님 유입 사이

1인 미용실을 준비하면서 두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하나는 유동 인구 많은 번화가의 월세 매장이에요. 손님 유입이 확실히 기대되지만, 월세가 부담스럽고 혼자서 감당하기엔 빈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다른 하나는 집 근처 골목의 저렴한 매장인데, 초기 비용은 적지만 발길이 뜸할까 봐 불안했어요. 결국 저는 손님 입소문과 재방문에 집중하기로 하고, 월세 부담이 적은 곳으로 정했어요. 혼자 하는 일이라 고정비를 낮추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거든요. 위치보다 꾸준함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이에요. 다만, 이 선택이 맞다는 보장은 없어요. 매출이 잡히면 이전도 생각해 볼 수 있으니, 처음부터 무리하기보다는 지속 가능성을 먼저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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