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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십년째장사874· 요식업사장님 라운지28일 전

오늘 새 알바생 첫날이었다

오늘 새 알바생 첫날이었다. 스무살 남자애인데 주문 받을 때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걱정이 되더라. 점심 지나서 조금 적응하나 싶었는데 계산기 두드리는 손이 덜덜 떨더라. 이게 첫날이라 그런 건지 성격인 건지 한 일주일은 봐야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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