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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없음매출·마케팅3시간 전

혼자 하는 미용실, 단골 30명이 매출의 70%를 채운다

1인 미용실을 3년째 운영 중입니다. 월 매출은 평균 400만 원 정도인데, 그중 단골 30명이 차지하는 비중이 70%가 넘어요. 처음에는 네이버 플레이스 광고를 월 10만 원씩 넣었는데, 신규 손님 5명당 1명만 재방문해도 다행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손님 머리 상태를 기록해 두고, 다음 방문 때 추천할 스타일을 메모해 둡니다. 그러다 보니 새로 오는 손님보다 기존 손님이 친구를 소개해 주는 경우가 늘었어요. 혼자 하다 보니 휴가 때 예약을 조절하는 게 어렵지만, 대신 월요일에 문을 닫고 그 시간에 재료 정리와 기록을 합니다. 매출 숫자 그 자체보다 꾸준히 돌아오는 얼굴이 저한테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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