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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중입니다992매출·마케팅1일 전

배달앱만 하다가 첫 방문 손님이 늘어 고민입니다

치킨집을 3년째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배달앱 2개에만 매달려서 월 매출의 80%를 거기서 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부터 동네 주민들이 직접 가게로 찾아오는 경우가 부쩍 늘었습니다. 배달앱 광고를 줄이고 네이버플레이스에 메뉴 사진을 정리한 게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이제 두 갈래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첫째는 배달앱 수수료를 감당하면서도 방문 손님을 늘릴 홍보를 더 할지, 둘째는 배달 비중을 줄이고 홀 중심으로 바꿀지입니다. 배달은 매출이 커도 수수료와 광고비를 빼면 남는 게 적습니다. 방문 손님은 단가가 낮아도 인건비가 덜 들고 말 그대로 남는 장사라는 느낌입니다. 다만 홀만 하기엔 점심시간 손님이 들쭉날쭉해서 불안합니다. 배달을 유지하면서 전단이나 동네 단체톡을 활용해 방문을 유도하는 쪽이 안전해 보입니다. 아직 숫자로 결론 내진 못했는데, 다음 달 매출 추이를 보고 정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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