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권분석중· 요식업창업·폐업 후기2일 전
5년 차 가맹점주가 공개하는 월 4천만 원 매출의 진짜 구조
저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5년째 운영 중입니다. 월 평균 매출 4천만 원, 순이익은 900만 원 남짓입니다. 인건비 35%, 재료비 32%, 로열티 6%, 월세 10%를 빼면 이 정도입니다. 오픈 당시 본사가 제시한 예상 매출은 6천만 원이었지만, 현실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필수품목 구매 부담과 매뉴얼 강제사항 때문에 운영 유연성이 낮습니다. 상권이 바뀌며 배달 매출 비중이 60%로 늘었지만, 배달 수수료와 광고비가 추가로 붙어 손익은 비슷합니다. 창업을 고민한다면, 본사 예상치를 반으로 깎고 유동자금을 넉넉히 잡으세요. 가맹 계약 조건은 직접 변호사 검토를 권합니다. 저는 이것이 5년 차의 솔직한 숫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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