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마마지막달창업·폐업 후기10일 전

권리금 없이 가게 정리하며 밟아본 순서들

1. 임대차계약서 재확인. 중도해지 위약금 조항이 3개월치로 적혀 있었다. 이걸 몰랐던 건 아니고 안 보고 싶었던 거다. 2. 세무서 홈페이지에서 폐업신고서 미리 출력. 홈택스에서도 되는데 나는 서면으로 했다. 다음 날 홈택스에 접속되길래 이게 자동 반영인지 직접 처리해야 하는 건지는 확인 필요. 3. 4대보험 상실신고. 직원이 나 혼자뿐이면 해당 없다고 들었는데, 나는 알바 하나 있어서 근로복지공단 쪽에 따로 넣었다. 4. 양도 공고. 당근, 번개장터, 소상공인 카페 세 곳에 올렸다. 문의는 하루에 두세 건 오다가 일주일 만에 끊겼다. 5. 시설 철거 견적. 두 군데 불렀는데 80만원 차이 났다. 뭘 포함하느냐가 달라서 같은 조건으로 다시 물어야 했다. 지금은 4번에서 멈춰 있다.

25 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