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외외주가공867· 제조업정부지원·정책자금12시간 전

제조 소상공인 지원사업, 컨설팅형과 바우처형 사이에서

지원사업 공고를 보면 컨설팅형과 바우처형 두 갈래로 갈린다. 컨설팅형은 진단부터 개선안까지 받지만 공정에 안 맞는 얘기를 듣고 끝나는 경우가 있다. 바우처형은 필요한 장비나 프로그램을 직접 고를 수 있지만 우리가 뭘 사야 하는지부터 정해야 한다. 작년에 바우처로 측정기 하나 들였다. 단가 산정이 생각보다 까다로웠다. 담당자가 자꾸 서류를 다시 가져오라고 해서 짜증이 났는데, 알고 보니 자기가 기준을 잘 몰라서 그런 거였다. 나는 요즘 바우처 쪽으로 기운다. 우리 공장 얘기를 제대로 아는 컨설턴트를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다. 다만 사람 뽑는 것처럼, 결국 누가 붙느냐가 변수다. 조건은 공고문마다 달라서 확인 필요.

33 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