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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맹3년차446· 요식업매출·마케팅9일 전

배달앱 광고비와 네이버플레이스 무료 관리, 어디에 힘을 싣나

배달앱 광고를 키울지, 네이버플레이스 관리를 손볼지 고민이다. 배달앱은 광고비를 쓰는 만큼 노출이 늘고 주문이 바로 들어온다. 다만 광고를 멈추면 주문도 같이 준다. 본사 프로모션까지 겹치면 남는 게 거의 없다. 네이버플레이스는 사진과 메뉴 설명, 리뷰 답글만 손봐도 기본은 되고 비용이 안 든다. 대신 효과가 서서히 오고, 배달앱처럼 즉시 주문으로 이어지진 않는다. 나는 최근 네이버플레이스 쪽으로 기운다. 광고는 계속 태워야 유지되고, 배달앱 의존도가 높아지면 본사와 협상할 때도 불리해진다. 예산이 한정돼 있다면 기존 고객이 다시 찾게 만드는 쪽부터 손보는 게 낫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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