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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샵5년매출·마케팅1일 전

예약제 미용실 혼자 운영하며 SNS와 네이버플레이스 비교해봤어요

1인 미용실을 3년째 하고 있어요. 초반엔 네이버플레이스에만 집중했는데, 요즘은 인스타그램으로 예약 문의가 더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네이버플레이스는 '미용실 찾기'로 유입되는 손님이 확실히 많고, 리뷰가 쌓이면 지역 내 신뢰도가 높아져요. 하지만 관리가 안 되면 오래된 정보가 그대로 노출되는 게 단점이에요. 반면 SNS는 제 작업 사진과 분위기를 보여주기 좋아서 저처럼 개성을 살리는 곳에 유리해요. 다만 해시태그나 업로드 타이밍을 계속 신경 써야 하고, 혼자 하기엔 시간이 꽤 걸려요. 저는 지금은 예약이 없는 날에만 SNS를 하고, 기본은 네이버플레이스로 잡고 있어요. 둘 다 놓치긴 어렵지만, 손님께서 저를 어떻게 만나는지에 따라 집중하는 채널이 달라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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