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가후려침· 제조업사장님 라운지1일 전
거래처 부도로 납품대금 못 받은 건
지난달 납품한 물량 대금을 받기로 한 날짜가 지났는데 거래처에서 연락이 없었다. 직접 찾아가 보니 공장 문이 닫혀 있었다. 업체 대표 전화는 꺼져 있고, 다른 거래처들도 같은 피해를 입은 모양이었다. 평소에 결제가 밀린 적은 없었고, 현금 거래 비중이 높았던 곳이라 더 당황스럽다. 등기부등본을 떼 보니 근저당이 이미 설정돼 있었다. 부도 확인은 법원 등기소에서 퍼즌 가능한지 확인 필요하다. 이러면 어음 대신 증빙 서류를 꼭 챙겨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다. 소액이라도 법인 거래는 신용 조회를 정기적으로 하는 게 맞다. 지금은 변제 약속만 받아 둔 상태인데, 받아낼 길이 막막하다. 같은 실수 반복하기 싫어서 글 남긴다. 거래처에 우리 공급 물량이 과도하게 몰려 있으면 특히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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