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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맹3년차· 요식업정부지원·정책자금18일 전

가맹점주가 본 소상공인 지원사업, 본사 추천과 직접 신청 사이

본사에서 알려준 지원사업과 내가 직접 찾은 공고를 둘 다 해봤다. 본사 추천은 서류 양식이 정리돼 있고 컨설팅까지 붙어 있어 편하다. 대신 신청 시기가 본사 일정에 맞춰지고, 우리 매장 상황보다 브랜드 공통 항목이 앞서는 경우가 있다. 직접 신청은 내 매장 숫자를 그대로 쓸 수 있어 진단이 정확하다. 다만 공고마다 자격 조건이 달라서 요식업 위생·시설 항목을 하나씩 대조해야 하고, 반려되면 다음 분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나는 매출 규모와 시설 노후도가 명확한 항목은 직접, 인테리어·설비처럼 본사 협의가 필요한 건은 본사 쪽으로 기운다. 판단 기준은 하나다. 내 매장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쪽이 신청 주체가 되어야 한다. 로열티 부담이 큰 달은 컨설팅 품질보다 내 숫자를 정확히 아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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