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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는날없음정부지원·정책자금9일 전

소상공인 바우처와 정책자금, 혼자 하는 가게는 어디에 기대야 할까요

혼자 미용실을 운영하다 보니 지원사업 공고를 봐도 신청할 엄두가 잘 안 납니다. 컨설팅 바우처는 교육·진단을 받는 데 쓸 수 있어 배우는 재미가 있지만, 신청서와 결과보고서를 쓰는 시간이 결국 제 휴무일을 잡아먹습니다. 반대로 정책자금은 인테리어나 기자재처럼 눈에 보이는 곳에 바로 쓰기 좋은데, 대출이라 갚는 부담이 따라옵니다. 저는 당장 숨통이 급할 때는 자금, 앞으로를 바꾸고 싶을 때는 바우처 쪽으로 기웁니다. 다만 두 제도 모두 대표 혼자 감당할 서류가 적지 않아, 신청 전에 필요서류와 기한을 먼저 확인하는 게 순서라고 느낍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더 기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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