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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후려침· 제조업창업·폐업 후기1일 전

제조업 창업 2년 차, 노후설비 교체 시점이 막힙니다

금속가공 소규모 공장 2년째 돌리는 중입니다. 직원 4명, 매출은 월 평균 4500만 원 수준입니다. 현재 보유 설비는 중고로 들여온 CNC 선반 2대와 밀링 1대입니다. 올해 들어 노후화로 고장이 잦아 수리비만 월 80만 원 넘게 나갑니다. 알아본 결과 신형 장비로 교체하면 생산성은 30% 정도 오른다고 하는데 초기 투자비가 2억 원 이상이라 감당이 어렵습니다. 정부 지원 자금이나 리스 조건은 몇 군데 알아봤지만 이자 부담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노후 장비 고장으로 납기 지연도 생기는데, 아직 거래처 한 곳을 제외하면 큰 타격은 없습니다. 설비 교체를 미루면서 수리만 계속하는 게 나은지, 아니면 일부 자금을 대출로 끌어다 교체하는 게 맞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실제로 비슷한 규모에서 설비 교체를 결정한 분들 기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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