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첫사업자474절세·환급 꿀팁14일 전
일반과세자로 개업하고 첫 부가세 신고까지 겪은 과정
개업 6개월차, 간이과세 기준을 넘어서 일반과세자로 시작했다. 준비물은 사업자등록증, 홈택스 아이디, 매입세금계산서 모아둔 것. 신고 기간은 첫 분기라 25일 걸렸는데, 대부분 카드·현금영수증 자동 불러오기에서 막혔다. 점검은 홈택스에서 매출·매입 자료를 먼저 내려받아 대조했다. 매입세금계산서 누락이 두 건 있어서 발급처에 연락해 수정했다. 좋았던 점은 경비율 적용 대상 항목이 생각보다 넓어서 공과금·임차료를 그대로 반영할 수 있었던 것. 아쉬운 점은 업종별 경비 인정 기준이 헷갈려서 결국 세무사 사무실에 확인해야 했다. 종합소득세는 아직 신고 전이라 정확한 환급액은 확인 필요. 다만 지금부터 매입 자료를 월별로 정리해두면 다음 신고 때 덜 헤맬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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