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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규칙창업·폐업 후기1일 전

직원 5명 법인 대표, 창업 3년 차에 본 숫자

외식업을 접고 3년 전에 소규모 제조업으로 창업했습니다. 현재 직원 5명을 두고 있는데, 매달 고정 인건비가 약 1,200만 원입니다. 초기에는 이 비용이 너무 부담돼서 직원 고용보다는 외주를 택할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제품 품질을 유지하려면 내부 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지금은 월 매출의 약 30%가 인건비로 나갑니다. 이 비율을 25% 아래로 낮추는 게 올해 목표입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작업 공정을 개선하고, 주 40시간 근무를 지키면서도 효율을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에는 매출을 올리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고정비 구조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가져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걸 실감합니다. 지금은 숫자와 대화하는 게 사업의 가장 큰 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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